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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스트라토캐스터 멀티 펙터 설정에 대하여
MeloSt · 2026. 8. 21. · 0 조회
친구에게 7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를 물려받았는데, 지금까지 쓰던 펜더 재팬 스트라토캐스터에 비해 무겁고 소리에 각이 서 있는 느낌입니다. 소리와 외관은 마음에 드는데, 재팬 스트라토처럼 좀 더 다루기 쉬운 소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멀티 펙터에서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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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St · 2026. 8. 21. · 0 조회
친구에게 7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를 물려받았는데, 지금까지 쓰던 펜더 재팬 스트라토캐스터에 비해 무겁고 소리에 각이 서 있는 느낌입니다. 소리와 외관은 마음에 드는데, 재팬 스트라토처럼 좀 더 다루기 쉬운 소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멀티 펙터에서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글쎄요, 같은 모델이긴 하지만 시기가 다르고 스펙이 다른 기타라서 완전히 똑같은 소리는 나지 않으니까요. 다른 캐릭터로 생각하고 사운드 메이킹을 해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7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는 타이트하고 압박감 있는 사운드가 특징이며, 부드럽고 뚱뚱한(fatty) 느낌의 60년대 재현 모델인 재팬과는 다른 인상입니다. 음, 노리고 싶은 톤에 따라 컴프레서를 넣거나 EQ를 바꾸는 등의 연구를 통해 비슷해질 수도 있겠지만, 역시 7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는 70년대 사운드 그 자체를 즐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